<내 안에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니콜 르페리> p160
치유의 시작, 좋은 수면 만들기
잠을 잘 때는 신체가 자체회복에 들어간다. 장이 소화 작용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두뇌가 '자체 세정' 작업을 거쳐 거쳐 찌꺼기를 씻어내고, 세포가 재생된다.
수면은 궁극적인 치유의 시간이다. 신경계를 비롯한 모든 장기와 신체 기관에 이로운 시간이다.
수면은 정신과 신체 건강의 핵심이다. 그런데도 수면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 평화로운 치유를 위해 최상의 수면 상태를 만드는 데 필요한 공간과 몸을 준비하는 간단한 방법들이 아주 많다.
그 첫 단계는 자신이 실제로 얼마나 잠을 자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수면 패턴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려고 노력하자.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부교감신경계를 이완해 행복한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다. 커피와 알코올 같은 물질은 수면 주기의 가장 중요한 단계인 급속 안구 운동 수면에 직접적인 해를 끼친다.
평화로운 수면 상태로 진입하지 못하게 막는 가장 큰 생리학적 장벽이다. 그러므로 특정 시간에는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취침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야 신체가 침대에 눕기 전까지 부교감 상태로 진입할 준비를 마친다. 침대에 눕기 몇 시간 전에 텔레비전을 끈다. 텔레비전을 보는 대신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고, 취침 시간 전 텔레비전 시청 시간을 확실하게 제한한다. 목욕을 하고, 배우자에게 마사지를 받고, 반려동물을 보듬어 준다. 이 모든 행동이 마음의 평온을 증진해 훨씬 쉽게 깊이 잠들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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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수면이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컨디션이 저하되는 걸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하루 종일 멍한 상태가 된다. 그만큼 수면은 중요하다. 무엇보다 우리 몸의 발란스가 깨졌다는 것을 단번에 느낄 수가 있다.
자신이 먹는 음식과 함께 제대로 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자신을 보살피는 방법이다.
나 스스로를 위한 질 좋은 수면을 위해 12시 전에는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