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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생각 나누기 2024. 3. 11. 23:42반응형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니콜 르페라> p139
스트레스 회복력을 높여주는
신경계 균형 되찾기
1단계 : 자신을 주시한다.
신경계 조절 장애는 반복되는 스트레스나 스트레스 기간 연장에서 비롯되는 증상을 일컫는 용어다.
이상적으로는 스트레스 상황을 정면으로 마주할 때 신경계가 활성화됐다가 기지선이 되는 균형 상태로 돌아간다.
이때 비로소 몸은 '휴식을 취하고 음식을 소화'시킬 수 있다.
일주일 동안 매일 일정 시간을 내서 자신의 몸을 주시한다.
2단계 : 신경계 균형을 되찾는다.
다음 실습을 매일 하면 신경계 조절에 도움이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과 새로운 방식으로 관계 맺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매일 집중해서 실천할 실습 하나를 골라서 부담 없을 만큼만 실천해 본다.
이미 일기를 쓰거나 치유 작업용 메모를 하고 있다면 각 실습을 할 때 몸이 어떻게 느끼고 반응하는지 기록한다.
◇ 현재에 몰입한다. 현재 환경에서 눈으로 보거나 코로 냄새 맡고, 입으로 맛볼 수 있는 것을 찾는다. 이 모든 감각적 경험에 집중하는 실습을 매일 적극적으로 한다.
◇ 시각화 명상을 한다. 눈을 감고 숨을 깊이 들이쉰다. 심장에서 하얀빛이 나온다고 그려본다. 양손을 심장에 올려놓고 "나는 안전하고 평화롭다 "라는 말을 되풀이한다. 이 실습을 하루에 세 번 한다. 제일 먼저 아침에 한 번 하거나 자기 직전에 하는 게 좋다.
◇ 자신의 정보 소비 상태를 의식한다. 정보를 소비할 때는 신경계도 영향을 받는다. 다양한 정보를 소비할 때 당신의 신체 감각이 어떠한지를 유심히 살펴본다. 채워지고 저장되는 느낌인가? 아니면 고갈되는 것 같고 두려운가? 불안한 감정을 활성화하는 언론은 차단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 자연을 찾아 감상한다. 바깥으로 나가 접근 가능한 자연환경의 아주 작은 일면이라도 경험해 본다. 꽃 색깔을 감상하고, 나무 아래에 앉아본다. 맨발로 풀 위나 물속을 걸어본다. 피부에 스치는 바람을 느껴본다. 자연은 신경계의 균형을 자연스럽게 찾아주고, 우리를 '리셋' 시켜준다.
이 새로운 신경계 균형을 복구하는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할 때는 사소한 실습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많은 사람이 신체 조절 장애 상태로 평생을 산다. 그러므로 치유에는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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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습관을 바꾸기는 무척 힘들고 긴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 스스로 더욱 안정감 있고, 행복한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이다.
내가 느끼는 감정은 오랫동안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내면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 주고, 왜? 나만 이렇게 고통스럽고 힘든지 내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배척하지 말자.
많은 시간 묵묵히 견디며 참아낸 나를 다독여주고 안아 주자.
내가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 주자.
어떤 감정을 느끼던 잘못되거나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반응형'생각 나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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