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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해소하는 3가지 방법생각 나누기 2024. 1. 31. 23:02반응형

<심리학자의 인생 실험실/ 장현갑 지음> p41 ~ 43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첫 번째 비결은 '수용이다 '
마음에 일어난 감정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억압하지 않고 덤덤히 안정하면서 밖으로 꺼내놓는 일은, 이를테면 마음의 '밸브'를 열어 탁한 감정을 배출해 주는 것과 같다.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에게 자신의 감정을 진솔하게 꺼내놓는 일도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한다.
한 연구에서 트라우마를 용기 있게 밖으로 끌어내어 기록한 집단이 병원을 찾는 횟수가 감소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며 고통의 본질을 통찰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시사하는 대목이다.
두 번째로는 친구의 중요성.
자기에게 우호적인 이들로부터 정서적인 지지를 받는 것 또한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외로움은 질병의 주된 원인이다.
주변의 관심과 애정은 건강을 되찾아주는 묘약이다.
세 번째.
가장 중요하고도 확실한 스트레스 해소법은 바로 명상이다.
명상은 면역기능의 향상을 비롯한 불안과 우울감의 감소, 뇌혈류 증가를 통한 불면증 개선, 혈압 강화 등의 다양한 의학적 효험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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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밖으로 꺼내놓는 일은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마음 한구석에 숨겨둔 어둡고 불쾌한 감정을 쉽게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드러내야 하는 이유는 과거가 지금의 삶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어두운 부분을 드러내고 용기 있게 당당히 맞서야 한다. 그 용기는 현실을 잘 살아갈 수 있는 시작점이자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의 나는 예전의 연약하고 힘없는 다섯 살 아이가 아니다. 이제 어른이 된 나로 살아가야 한다. 나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자신밖에 없다.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를 따뜻하게 보듬어 주자!
처음은 힘들지만 포기하지 마라. 상처받은 아이를 충분히 다독여주는 시간은 큰 의미가 있다. 그 시간을 통해 지금의 내가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다.
과거의 다섯 살 아이를 충분히 위로하고 현재의 나로 돌아와 살아가야 한다.
그것이 진정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이다.반응형'생각 나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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