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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림 속에 행복이 깃든다
    생각 나누기 2024. 2. 2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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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자의 인생 실험실/장현갑> p217까지

    느림 속에 행복이 깃든다.

    스트레스를 느끼면 에피네프린이나 코르티솔과 같은 스트레스호르몬들이 방출된다.

    이들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스트레스와 관련한 각종 질환을 야기하고 결국 심신은 갈수록 피폐해진다.

    스트레스가 우리 뇌 속의 경고장치인 편도체를 자꾸 건드리면, 괴로움의 불길이 온 신체로 퍼져나가고 드디어는 각종 신체 질병을 야기한다.

    한꺼번에 여러 업무를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을 현대사회에서 차별화된 능력이라고 추켜세우는 세태다.

    정보의 홍수 속을 안전하게 빠져나오는 방법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매사에 좀 느리고 느긋하게 대처하는 방향으로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것이다.

    느림은 평온함을 낳고 평온함은 자존감을 낳고 자존감은 행복감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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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를 마시며 전화를 받고, 눈은 컴퓨터를 향해 있다.

    도무지 한곳에 집중할 수 없는 시절에 살고 있다.

    예전엔 손 편지로 안부를 묻고, 누군가를 만나려면 만나기까지 시간은 오롯이 설렘으로 가득 찼다.

    요즘은 도무지 설렘을 느낄 시간을 주지 않고, 궁금함을 느낄 틈이 없이 끊임없이 카톡으로, 메신저로 대화를 나눈다.

    쉴 새 없이 울려대는 카톡소리와 알람소리를 잠시 꺼두고, 잠깐씩 여유를 누려보자.

    빠른 기술과 넘치는 정보의 전달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또한 너무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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